문화예술 부문(sector)에서 가장 많은 탄소배출량을 차지하는 영역은 관람객 이동이라고 추정됩니다. 미술관 탄소배출량 측정을 위해 관객 여러분들의 이동 수단과 이동 거리를 알려주세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까지 어떤 교통수단으로
오셨나요?

어디에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로 오셨나요?(오는 곳과 돌아가는 곳이 달랐다면 거리가 먼 곳으로 적어주세요)

문화예술 부문(sector)에서 가장 많은 탄소배출량을 차지하는 영역은 관람객 이동이라고 추정됩니다. 미술관 탄소배출량 측정을 위해 관객 여러분들의 이동 수단과 이동 거리를 알려주세요.

99,999이 참여해주셨습니다.
1인당 평균 탄소배출량은 1820kg입니다.

  • 비닐봉지 20개를 만들고 폐기하는데 발생하는 탄소배출량은 0.949kg입니다.
  • 휘발유 1L를 연소했을 때 발생하는 탄소배출량은 2.18kg입니다.
  • 종이컵 500개를 만들고 폐기하는데 발생하는 탄소배출량은 3.43kg입니다.
  • A4용지 1,000장 만들고 폐기하는데 발생하는 탄소배출량은 5.26kg입니다.
  • 설렁탕 1인분의 재료를 기르고, 소비하고, 폐기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량은 10.01kg입니다.

전시 브로슈어 등의 홍보물이나 도록을 디지털로 제공하는 것은 탄소배출량을 줄일 수 있겠지만 모바일이 익숙하지 않는 분들도 있고, 종이의 편리함을 선호하는 분들도 있겠죠.

브로슈어를 온라인으로 대체한다면 불편할까요?

도록을 온라인으로 대체한다면 불편할까요?

전시실에서 관람 정보를 가장 많이 얻는 수단은
무엇인가요?

브로슈어를 온라인으로 대체한다면 불편할까요?

99,999명 참여

예 (72.9%)

아니오 (27.1%)

도록을 온라인으로 대체한다면 불편할까요?

99,999명 참여

예 (72.9%)

아니오 (27.1%)

전시실에서 관람 정보를 가장 많이 얻는 수단은
무엇인가요?

99,999명 참여

월 텍스트 (22.3%)

브로슈어 (36.2%)

웹사이트 (41.5%)

미술관 전시 탄소배출량에 관객이동을 포함해야 할까요?

0명 참여

포함 (0%)

미포함 (0%)

가벽을 최소화면서 공간이 주는 경험이 줄어든다면 그 전시는 만족스러울까요?

0명 참여

만족 (0%)

불만족 (0%)

브로슈어, 월텍스트가 모두 디지털로 대체된다면 불편하지 않을까요?

0명 참여

불편함 (0%)

불편하지 않음 (0%)

국립현대미술관 여름 실내 온도는 어떤가요?

0명 참여

적절 (0%)

높음 (0%)

낮음 (0%)

미술관이 기후변화를 다루는 일이 가치 있을까요?

0명 참여

있음 (0%)

없음 (0%)

예술과 환경 중 무엇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세요?

0명 참여

예술 (0%)

환경 (0%)

기후 문제는 해결될까요?

0명 참여

네 (0%)

아니오 (0%)